'셋째 임신' 고은채 누구?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박은태 아내
2019. 05.09(목) 18:41
박은태 고은채 부부
박은태 고은채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파파야 출신 고은채의 셋째 임신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은채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함께 셋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1980년 생 고은채는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활동하다가 1집 활동을 마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남편인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는 동료 뮤지컬 배우 민영기, 배우 이현경 부부의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7살 첫째 딸, 5살 둘째 아들이 있다.

남편 박은태는 1981년생으로,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엘리자벳'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에 출연하며 대극장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주인공 지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서 지난 2017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은태는 아내 고은채의 이야기를 꺼내며 "현재 소속사가 없다. 아내가 매니저 역할을 하며 도와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내와의 첫 만남, 결혼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잉꼬 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은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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