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박은태, 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은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
고은채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함께 셋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고은채는 "첫째가 뜬금없이 '엄마가 셋째 낳는 날'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둘째가 엄마 사랑에 유독 집착하고 부쩍 투정이 많이 늘어가던 3월의 어느 날 그렇게 갑자기 박축복이가 우리 가정에 찾아와 줬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신랑의 진심이 가득 어린 따뜻한 말에 갑자기 무작정 무한대의 용기와 뭐든지 다 감당할 수 있을 거란 무한 파워가 솟았다"며 "이제 10주차 접어드는 3센티미터의 젤리곰 박축복이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박은태 고은채 부부는 지난 2012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7살 딸,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박은태는 19일 막을 내리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주인공 지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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