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충격 위생실태 "무슨 정신으로 장사하냐" [종합] |
| 2019. 05.09(목)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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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골목식당'에서 전라남도 여수 꿈뜨락몰을 찾았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전남 여수 꿈뜨락몰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여수 꿈뜨락몰 가게 중 다코야키 집을 첫번째로 방문했다. 백종원은 사장이 없는 사이, 주방 점검에 나섰다. 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집의 위생은 엉망이었다. 백종원은 다코야키 조리 철판과 재료 보관 냉장고를 행주로 닦았고, 검은 떼가 묻어나왔다. 또한 냉장고에는 가문어가 밀봉되지 않은채 방치돼 있었다. 백종원은 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집 위생에 크게 실망했다. 이후 백종원은 다코야키집 사장에게 세가지 종류의 다코야키를 주문했다. 다코야키집 사장은 반죽물부터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다코야키집 사장은 공구용 드릴을 조리도구에 연결해 반죽물을 만들었다. 이에 백종원은 "저러면 안 된다. 플라스틱통 아니냐. 그러면 플라스틱 바닥이 다 갈린다. 유리나 스테인리스 재질의 통에서만 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다코야키집 사장은 밀봉된 가문어를 사용해 조리했다. 그러나 가문어를 해동시키지 않아 물이 새어나왔다. 급기야 다코야키집 사장은 제작진에게 "다시 만들면 안 되냐"고 요청했다. 이후 백종원은 완성된 다코야키를 먹고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다코야키집 사장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다시 주방점검에 나섰다. 백종원은 드릴을 사용한 반죽법의 잘못된 점을 알려줬고, 다코야키 집 사장은 "몰랐다"고 했다. 다코야키 소스와 라이터를 놓는 도구 통 역시 위생이 좋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백종원이 두번째로 찾은 여수 꿈뜨락몰 가게는 버거집이었다. 백종원은 주방점검을 하며 "아까 다코야키집 보다는 낫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경력이 있는 것 같은데 좀 미스터리다"라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은 버거집 버거를 맛보고는 "굳이 여수까지 와서 먹을 만한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이후 백종원은 꼬치집 주방점검에 나섰다. 백종원은 "여기 사장님은 촬영에 대비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불판의 석쇠를 제거하며 "정말 관리를 안 하는 분이다"라며 떨어져 굳은 양념 조각을 들어올렸다. 백종원은 꼬치집의 가전 도구들을 보며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장사를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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