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동지현·최현석·염경환·변정수, 쇼비즈니스 교과서 [종합] |
| 2019. 05.09(목)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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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블락비 피오 최현석 셰프 동지현 쇼호스트 염경환 변정수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역대급 홈쇼핑 판매왕들이 '라디오스타'를 완벽히 장악했다. 이들이 구체적 매출액, 업계 비화를 운운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블락비 피오 진행 아래 변정수, 최현석 셰프, 쇼호스트 동지현, 개그맨 염경환이 출연해 ‘팔이 피플’ 특집으로 꾸며졌다. 동지현은 매출액 4000억을 자랑하는 쇼호스트다. 이에 대해 그는 “회당 페이를 받는 거라서 제 매출이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동지현은 “부모님도 아들도 오해한다”라며 “인센티브 없이 회당 페이다. 회당 출연료는 오히려 염경환 씨가 높을 것”이라며 연예인인 염경한의 페이를 궁금해 했다. 염경환은 “비싸게 몇 개 하는 것보다 싸게 많이 한다는 박리다매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동지현은 “그 부분은 (쇼호스트) 파트너를 잘 만나시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동지현은 업계의 능력자로서 과거 근무했던 회사에서 자신을 잡고자 백지 수표를 건넨 경험담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천 억 써도 주냐. 안 주잖냐”라며 “이미 다음 직장을 정한 상태라면서 자존심을 챙기고 퇴사했다”라는 비화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업계의 또 다른 유명 쇼호스트 이민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동지현은 이를 잊지 않고 언급했다. 그는 “현실에서 날고 기는 친구인데 ‘라디오스타’에서 생각보다 약하더라. 왜 그러냐 물어봤는데 앞에 무서운 4명 MC가 쳐다봐서 그랬다더라”라며 MC들을 겨냥했다. 급기야 동지현은 평소 윤종신 팬이라며 “얼굴에 살이 없고 쏙 들어가고 뼈가 보이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쾡 중의 쾡”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최현석 셰프와 관련된 비화를 폭로했다. 그는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최현석이 김수미에게 잘 보이려 갖은 애를 썼다고 말했다. 동지현 역시 최현석 풍문에 대해 말을 얹었다. 그는 “다들 미카엘 셰프 얘기만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최현석은 “그 친구와 저는 요리 결이 다르다”라며 황급히 자기 해명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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