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성, 고속도로 사고 당시 블랙박스 확인 "음성 녹음 NO"(뉴스8) |
| 2019. 05.08(수)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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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성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사망 사고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8일 저녁 방송된 SBS 보도프로그램 '뉴스8'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사망 사고를 다뤘다.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차에서 내렸다가 뒤따르던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어 숨졌다. 20대 여배우로 알려진 운전자는 배우 한지성이었다. 당시 한지성은 편도 3차선 도로 한 가운데인 2차로에 비상등을 켠 채 승용차를 세우고 차 뒤쪽으로 걸어갔다. 갑작스런 상황에 3차선에 뒤따르던 SUV 차량도 함께 멈춰섰고, 3차로를 달리던 택시가 정차해 있던 SUV를 피해 2차로로 차선을 바꿨다가 피해 운전자인 한지성을 피하지 못해 그대로 들이 박았다. 한지성은 뒤따르던 차량에 또 한 번 치어 결국 숨졌다.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한지성의 남편은 소변이 급해 차를 세워달라고 한 뒤 3차로 옆 화단으로 볼일을 보고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도 차량 불랙박스를 통해 남편이 화단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다만 차를 왜 갓길이 아닌 도로 한 가운데에 세웠는지, 또 위험한 고속도로에 내려 차 뒤쪽으로 걸어 갔는지 한지성의 남편 역시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 박스에 소리가 녹음 돼 있지 않아 정확한 상황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사고를 둘러싼 의문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한지성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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