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훈, 정준영·승리 이어 구속영장 청구…9일 영장실질심사 |
| 2019. 05.08(수)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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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최종훈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경찰의 신청을 받아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종훈 등은 2016년 강원 홍천 등에서 여성과 술을 마신 뒤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종훈 포함 3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정준영과 최종훈 등의 성폭행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매체는 여성 A씨가 지난 2016년 3월 정준영과 최종훈 등에게 성폭행을 당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이른바 '단톡방 멤버'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고 성폭행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당시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과 사진 등은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은 지난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최종훈을 불러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와 고소장 등을 토대로 실제 성관계나 성폭행이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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