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경 vs 강은비, 인터넷 방송→쫑파티 설전→야구장 논란까지 [종합] |
| 2019. 05.08(수)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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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비, 하나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겸 BJ 하나경과 강은비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하나경과 강은비의 설전은 최근 BJ남순의 방송에서 불거졌다. BJ남순 방송에 출연한 하나경이 강은비와 전화 통화를 하며 그와의 친분을 주장했지만, 강은비가 하나경과 연락처를 나눈 적이 없는 사이라며 이를 부인한 것이다. 하나경 강은비 논란은 영화 쫑파티에서 벌어졌던 사건에 대한 엇갈린 기억, 야구장 사진 진실공방으로 번지며 급기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이름이 오르게 됐다. 하나경 "반말 할 정도로 친분" vs 강은비 "친분 NO, 나한테 실수한 적 있어" 하나경은 BJ남순의 방송에서 강은비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강은비는 "촬영 쫑파티 때 저 분이 술을 마시고 내게 실수한 적이 있다"고, 하나경은 이를 부인하며 "지금 사람 매장 시키려고 하는 거냐"며 발끈했다. 하나경은 "기억은 안 나지만 만약 그랬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라이브 방송에서 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불쾌해 했다. 이후 하나경은 7일 저녁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당시 쫑파티 상황을 다시 언급했다. 하나경은 "쫑파티 끝나고 강은비와 함께 서울로 돌아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강은비가 새벽에 말도 없이 사라졌더라"고 말했다. 하나경은 당시 강은비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강은비가 하나경에게 "차에 잠깐 탄 사이 졸았는데 매니저 오빠가 바로 출발하고 나 일본 왔다. 폰을 지금 충전해서 이제서야 연락한다. 화 많이 나고 서운하겠다. 내가 한국 가서 용서를 빌겠다"고 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같은 날 강은비 역시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당시를 회상했다. 강은비는 하나경이 샴페인을 마시고 취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이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취한 상황에서 나와 화장실에 함께 갔다. 손을 씻을 때 내 머리를 밀치면서 '동갑 아니고 내가 언니다. 말 놓지 마라'고 하고 주저 앉더라"며 하나경의 이상 행동을 언급했다. 또한 "이후 하나경이 나랑 친하다고 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다녔는지 다 알지만, 나는 그 분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현장에 있던 영화 스태프에게 전화를 걸어 하나경이 취했었던 정황을 이야기했다. 하나경 "나랑 야구장 놀러 갔잖아" vs 강은비 "야구 룰조차 몰라, 목숨 끊어서라도 증명한다" 이후 하나경은 방송 도중 휴대전화를 가리키며 "나랑 강은비가 야구장에 놀러 간 사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은비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하나경과 야구장에 간 적 없다"고 말했다. 강은비는 "나는 야구 를도 모르고 야구장을 이 나이 먹도록 가본 적도 없다. 나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내 목숨을 끊어서라도 증명할 수 있다. 야구장 같이 사진 올려주면 내가 지금 보겠다"고 맞섰다. 그러자 한 시청자가 강은비가 야구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강은비는 해당 야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은비는 "남동생이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2017년에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갔었다. 여행에 포함된 상품이었다"고 해명했다. 강은비 설명대로 해당 사진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은 상태였고, 하나경과도 관련이 없었다. 이후 강은비는 자신의 SNS 게시물을 뒤져 당시 패키지여행 티켓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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