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윤서빈 하차→통편집 "타 연습생에 피해 없는 선에서" [공식]
2019. 05.08(수) 09:22
프로듀스 X 101 윤서빈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프로듀스 X 101 윤서빈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진설에 휩싸인 연습생 윤서빈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프로듀스 X 101'에서 퇴출됐다. 프로그램 측은 윤서빈을 통편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Mnet 측은 "'프로듀스 X 101' 윤서빈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며 "윤서빈 출연 무대는 통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서빈이 여러 명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다른 연습생들에게 피해가 없는 선에서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윤서빈과의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JYP는 "회사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하게 됐음을 알린다"며 '프로듀스 X 101' 하차 소식도 덧붙였다.

앞서 윤서빈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틀 만인 5일 과거사 논란이 불거졌다.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서빈이 중학교 시절 일진이었다고 폭로한 것이다.

JYP는 고심 끝에 윤서빈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윤서빈은 JYP아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프로듀스 X 101'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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