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설' 윤서빈, JYP·'프듀X' 퇴출 [공식입장] |
| 2019. 05.08(수)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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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 X 101 윤서빈 JYP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진설에 휩싸인 '프로듀스 X 101' 윤서빈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됐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입장을 통해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 군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YP는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도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윤서빈의 '프로듀스 X 101' 하차 소식을 알렸다. 앞서 윤서빈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 X 101'에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대형 기획사인 JYP 소속에, 다른 연습생들을 제치고 피라미드 꼭대기에 앉으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기 때문. 하지만 방송 이틀 만에 그의 일진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한 누리꾼이 윤서빈의 본명이 윤병휘였다고 주장하며 "광주에서 제 나이 또래는 윤병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 폭력이 일상인 일진이었다"고 글을 남긴 것이다. 이와 함께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후 윤서빈의 중학교 동창이라 밝힌 한 누리꾼이 "윤서빈은 운동부 출신이었다. 이미지가 강해 보이지만 일진은 아니었다"며 해당 주장에 반박하며 논란이 더욱 심화됐다. 이에 대해 JYP와 Mnet 측은 침묵을 지키던 상황. 결국 논란 나흘 만에 '프로듀스 X 101' 첫 방출자가 생기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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