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오현경 "원장님 추천으로 미스코리아 나갔다" [종합]
2019. 05.08(수) 00:45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오현경이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오현경, 박선영, 김광규, 최민용, 감독 양익준, 가수 양수경, 김부용, 방송인 구본승, 강경헌, 최성국 등이 출연한 가운데 곡성에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봄을 맞이해 소풍을 나가기로 결정했다. 오현경, 강경헌, 김광규, 구본승은 한 차를 타고 소풍 장소로 향했다. 차 안에서 김광규는 "오현경과 강경헌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경헌은 "미스코리아 진과 비교되니 영광이다"며 답했다. 앞서 오현경은 1989년에 고현정과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여 당당히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오현경은 "미용실 원장님이 미스코리아에 나가라고 추천했다"며 출전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광규는 "그래서 미용실에서 오현경과 만나게 됐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현경은 "운이 좋게 올라갔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현경은 "미스코리아로 선발되고 1년간 외부 활동이 금지된다. 하지만 특별히 주최 측이 이를 허락해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다"며 연예계에 진출한 계기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어떤 반찬을 제일 좋아하냐는 양수경의 질문에 오현경은 "맛탕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새로운 친구를 위한 메뉴의 재료를 사기 위해 최민용과 김부용이 장을 보러 나섰다. 고구마 맛탕 말고도 두 사람은 멤버들이 의뢰한 치킨과 꽈배기를 구매했다. 오현경의 두 번째 후보가 꽈배기였던 것. 이어 최민용은 맛탕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꿀 호떡을 추가로 준비했다.

이날 멤버들은 벚꽃을 끼고 있는 섬진강에 도착했다. 널찍한 잔디구장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돗자리를 펴놓고 휴식을 즐기던 오현경은 반갑게 최민용과 김부용을 맞이했다. 두 사람이 "맛탕 말고 호떡을 사 왔다"고 고백하자 오현경은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뒤이어 멤버들은 승부차기를 하며 봄 소풍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불타는 청춘 | 오현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