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경 "카톡 증거 있다" 눈물의 고백,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
| 2019. 05.07(화) 22:59 |
| ||||
![]() |
| 하나경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설전으로 화제인 가운데, 하나경이 해명 방송을 통해 강은비와 나눈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7일 저녁 하나경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배우 하나경입니다. 해명 방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 하나경은 "기사를 보다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방송을 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말을 아끼고 있었다"며 해명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하나경은 "어제 그 사건 이후로 잠을 한숨도 자지도 못하고 기사를 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나경은 미리 준비한 해명글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각종 언론사 및 주변의 유언비어를 바로잡기 위해 방송을 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경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증거로 내세웠다. 그는 "2014년 3월부터 4월 사이에 영화 '레쓰링' 촬영 때 사용했던 휴대전화다. 나를 모함하고 있는 강은비와 연락을 주고받은 기록이 있다"고 폭로했다. 하나경은 "점점 커지는 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공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은비는 하나경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반말할 사이가 아니다. 연락처도 주고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나경이 공개한 대화 내역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장문의 글을 주고받으며 친밀한 사이를 유지했던 것으로 보였다. 2014년 당시 강은비와 하나경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하나경은 "이런 증거가 있었는데도 참고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나경은 논란이 된 쫑파티 때 대화 내역도 공개했다. 하나경의 주장에 따르면 4월 11일 '레쓰링'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강은비가 서울로 떠나자 하나경은 서운함을 표현했다. 하나경은 "강은비와 함께 서울을 올라가기로 약속했는데 강은비가 먼저 서울로 떠났다"며 이유를 밝혔다. 10시간 뒤 강은비는 하나경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 강은비는 하나경에게 "급하게 일본을 가게 돼서 먼저 떠나게 됐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을 전송했다. 이어 하나경은 사건 이후 강은비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하나경은 "강은비가 자신이 출연했던 아프리카 TV BJ 남순을 통해 나의 번호를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은비가 일방적으로 인정하라는 말만 할 뿐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하나경은 "이 시간 이후로 허위 사실과 유포 시에 저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며 강경 대책을 내세웠다. 이어 그는 "스태프 분 기사 봤는데, 진짜라면 제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봐라"고 덧붙였다. 하나경은 "앞서 술을 하지 못 한다고 밝혔다. 쫑파티 때 마셔도 한잔밖에 안 마셨을 것"이라며 강은비와 얽힌 논란을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아프리카TV 하나경 생방송]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