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하나경이 공개한 카톡 조작 의심 "탈퇴 여러번, '알수없음'이 정상"
2019. 05.07(화) 22:34
강은비 하나경 카톡
강은비 하나경 카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하나경이 공개한 카톡 대화에 대해 조작을 의심했다.

강은비는 7일 밤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강은비TV'를 통해 하나경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앞서 하나경은 자신의 휴대폰을 내밀며 "이 핸드폰은 2014년 3월~4월 '레쓰링' 촬영 당시 사용하던 휴대폰이다. 이 휴대폰에는 저를 모함한 BJ(강은비)와 연락을 주고받은 기록이 있다. 유언비어를 진정시키려고 대화 내용을 공개하게 됐다"면서 "저와 연락도 주고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카톡을 장문으로 주고받았고, 반말을 했고, 안부를 묻는 사이였다. 그런데 끝까지 아니라고 하더라"면서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이날 강은비는 "카톡 내용 긴 거를 봤는데, 솔직히 얘기해서 그 카톡 내용을 다 보고 싶다. 왜냐면 제가 카톡 탈퇴를 많이 했는데, '알수없음'으로 왜 안 떴을까. 왜 '송은채(강은비 당시 예명) 영화 레쓰링'으로 떴을까. 원래 저장해놓고 삭제했다가 열고 삭제했다가 열면 '알수없음'으로 안 되나. 솔직히 모르겠다"고 의문을 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은비, 하나경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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