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진기주에게 "가지마" 도움 요청
2019. 05.07(화) 22:20
초면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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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김영광이 진기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연출 이광영)의 3회, 4회에서는 도민익(김영광) 본부장이 안면 인식 장애로 혼란을 맞이한 가운데 정갈희(진기주)가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앞서 도민익은 정갈희 비서를 해고했다. 과거 도민익은 비서에게 큰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비서를 1년마다 교체해왔다. 이어 도민익은 괴한의 습격으로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 인식 장애를 갖게 됐다. 정신을 차린 도민익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절망에 빠지지만 정갈희만큼은 또렷하게 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도민익이 주요 행사에서도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자 그는 진기주에게 "가지 마"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그는 "무슨 일 있어도 내 옆에 꼭 붙어있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진기주는 도민익의 곁에서 주변 사람의 이름을 알려주며 도움을 주지만 도민익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데에는 "왜 못알아보냐"며 의문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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