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하나경과 야구장 NO, 목숨 끊어서라도 증명할 수 있다"
2019. 05.07(화) 21:47
강은비 하나경 야구장
강은비 하나경 야구장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하나경이 야구장에서 함께 한 사진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강은비는 7일 밤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강은비TV'를 통해 하나경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앞서 하나경은 한 휴대전화를 가리키며 "이 휴대전화에 나랑 강은비가 야구장에 놀러 간 사진, 장문의 대화를 주고받은 메시지가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TV 운영자가 공개하지 말라고 해서 공개할 수는 없다"라고 밝힌 바.

이날 시청자들은 강은비에게 야구장에 대해 해명하라고 했고, 강은비는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야구장에 같이 간 적 없다"라고 못 박았다.

강은비는 "제가 야구를 모른다.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느냐. 야구장을 지금 이 나이 먹도록 가본 적이 없다. 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야구 룰조차 모른다. 뭘 알아야 가서 응원을 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목숨을 끊어서라도 증명할 수 있다. 야구장에 같이 간 사진을 방송국에 올려주면 제가 지금 보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에 한 시청자가 강은비가 야구장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대해 강은비는 "이 야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다. 제 남동생이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이건 야구를 보러 간 게 아니라 엄마랑 남동생과 같이 간 패키지여행이어서 어쩔 수없이 보러 간 거다. 여행에 포함된 상품이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야구장은 맞지만, 경기가 열리고 있는 모습은 아니었다. 그리고 하나경과는 관련 없는 사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은비TV'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은비 하나경 야구장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