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 가족 사랑 보여준 '냉장고를 부탁해' [TV온에어] |
| 2019. 05.07(화)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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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코미디언 유세윤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유세윤을 위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앞서 유세윤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너무나도 깨끗한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랑 너무 비교된다. 미리 준비한 거 아니냐"는 김성주에 질문에 유세윤은 "원래 인생은 페이크 다큐다"고 답해 웃음을 샀다. 유세윤은 가족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세윤은 "아내가 요리는 잘 안 하는데 술안주를 많이 해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친구랑 술이 마시고 싶어서 제철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했는데 직접 집에서 해줬다"고 덧붙였다. 유세윤은 "아내가 못 나가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내의 모습을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은 "가끔 아내와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다. 아내가 좋아해서 계속하게 됐다"며 아내 사랑을 증명했다. 영상 속 유세윤은 그룹 퀸의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 중 마마를 누나로, '에요'를 왜요로 개사해서 부르는 듯 코미디언 다운 센스를 선보였다. 또한 유세윤은 "주변에서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 거냐고 묻는다. 당연히 다시 결혼할 것"이라고 자문자답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그런데 다시 태어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유세윤은 아들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아내도 낫토를 좋아하는데 아들도 잘 먹는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들이 밥을 갈치속젓에 찍어먹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아들이 할머니랑 산적이 있냐"는 홍현희의 질문에 유세윤은 "없다. 아내랑 자라서 어른 입맛인가 보다"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아들이 과자보다는 국, 밥 젓갈 같은 한식을 좋아한다. 괌 여행 가서도 한식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세윤은 'B급 요리'와 '술 잘 마시는 친한 누나' 두 가지 콘셉트의 요리를 의뢰했다. 먼저 유현수와 김풍이 각각 '보헤미안 미슐랭', '나비족 세트'라는 이름의 요리를 선보였다. B급 감성에 맞추기 위해 김풍과 유현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와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을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유세윤은 "감동이다. 두 사람이 패했을 때의 모습이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가 "지는 사람은 분장을 유지하고 집에서 인증 사진을 보내라"며 벌칙을 추가해 대결에 추가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 승리의 기쁨을 안은 주인공은 프레디 머큐리, 김풍이었다. 유세윤은 "B급으로서 두 요리 모두 충분히 이상했다. 유현수가 저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걸 보고 싶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패배한 김현수는 남은 촬영은 물론 집에서도 인증 영상을 찍어 보내며 벌칙을 수행했다. '술 잘 마시는 친한 누나' 콘셉트는 미카엘과 정호영이 선보였다. 두 사람은 유세윤 부부의 술안주를 위해 각각 '이런 된장', '막걸리 칼라 파워'로 요리의 이름을 소개했다. 먼저 미카엘은 "강된장, 감자, 돼지 목살을 이용한 스튜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호영은 "유세윤의 유행어를 패러디에 이름을 지었다. 수육과 주꾸미 무침을 곁들인 요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승부는 요리 완성 때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정호영과 미카엘은 동시에 종료 벨을 누르며 승부욕을 증명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되돌려 보며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를 보던 안정환은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같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자신의 가슴에 별을 추가한 주인공은 정호영이었다. 유세윤은 "추억을 부르는 맛이다. 첫 데이트 때의 빗소리를 들은 것 같다"며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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