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유세윤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할 것"
2019. 05.06(월) 23:15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코미디언 유세윤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샘킴, 김풍,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레이먼킴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유세윤을 위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선 유세윤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와 함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유세윤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유세윤은 마마를 누나로, '에요'를 왜요로 개사해서 부르는 듯 코미디언 다운 센스를 선보였다.

유세윤은 "아내가 SNS에 등장한 자신의 영상을 새벽까지 본다. 그러면서 행복해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아내가 자신을 찍어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세윤은 "주변에서 다시 태어나도 아내랑 결혼할 거냐고 묻는다. 당연히 다시 결혼할 것"이라고 자문자답해 출연진들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그런데 다시 태어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유세윤의 재치는 끝나지 않았다. 그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아내랑 미리 상담해봤다"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내가 환갑잔치를 먼저 할 텐데, 그날 업고 모실 예정이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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