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안산 샌드위치 맛집, 월 매출 4000만원
2019. 05.06(월) 19:28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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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대박 신화를 쓴 샌드위치 맛집이 소개됐다.

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날'에서는 샌드위치 신화가 시작된 맛집 '샌드그립'을 찾아갔다.

이 맛집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가게. 24살 젊은 청년의 진심이 담긴 샌드위치 집에는 학생들부터 중년층까지 연령층을 불문하고 손님이 가득했다.

비결은 염가에 가까운 싼 샌드위치 가격과 꽉 찬 내용물이라고. 기본 에그 샌드위치가 2900원, 고기를 넣은 샌드위치는 39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도 부담 없이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사장은 프랑스빵 브리오슈를 바탕으로 풍부한 버터와 달걀이 함유돼 촘촘한 결을 자랑하는 식빵을 만들었다. 철판에 구워도 부드러운 이 빵이 인기 요인이라고. 여기에 메뉴에 따라 구운 새우, 고기 등 다양한 재료가 가득 찬다.

평일 매출은 약 142만원, 월 매출은 약 4000만원이다. 초역세권에 위치한 임대료, 인건비를 감안해도 비전이 있는 대박집이라고. 이에 해당 가게는 인천, 부천, 부산, 양산, 부여 등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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