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신곡 '굿바이' 공개 "이별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노래한 곡"
2019. 05.06(월) 18:41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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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가수 박효신의 신규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굿바이(Goodbye)'가 베일을 벗었다.

6일 저녁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박효신의 새 싱글 '굿바이'가 동시에 공개됐다.

박효신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변함없이 이야기해 온 사랑의 메시지 속에 필연적인 요소인 이별을 단절이 아닌 놓아줌으로 해석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신곡 '굿바이'를 소개했다.

앞서 박효신의 노래 '굿바이'는 단 두 편의 티저 영상만으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굿바이'는 과거의 인연과 애틋하지만 필연적인 작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어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는 "'굿바이'는 박효신의 8집 정규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시도의 전초 과정이다"라고 밝히며 이후 나올 앨범에 대한 예고를 함께 전했다.

'굿바이'에는 50인조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멜로디를 구성했으며, 미국 가수 비욘세, 제이슨 므라즈 등의 앨범을 작업한 엔지니어 토니 마세라티와 그렉 칼비가 각각 믹싱과 마스터링을 맡아 작업했다. 앞서 박효신의 노래 '야생화',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가 음원 차트에서 오랫동안 정상을 차지했던 만큼 신곡 '굿바이'가 세울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박효신은 오는 6월 29일부터 약 3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웨어 이즈 유어 러브(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를 가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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