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대천조개구이축제' 韓 대표 가수 ★ 총출동, 시민들과 화합의 장 [종합] |
| 2019. 05.04(토) 22:46 |
| ||||
![]() |
| 2019 대천조개구이축제 |
[보령(충남)=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19 대천조개구이축제' 한국을 대표하는 K팝 가수들이 총출동해 대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019 대천조개구이축제' 개막 축하공연이 4일 저녁 7시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개그맨 박성광과 가수 겸 배우 한영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점핑케이(렉스, 메이, 라온, 세종, 와이)가 팀장 렉스의 지휘하에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댄스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점핑케이는 트램폴린 위에서 신나는 비트에 맞춰 감각적인 점핑댄스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올렸다. 축하공연은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영기가 중독성 강한 신곡 '한잔해'로 첫 무대를 꾸몄다. 특히 영기는 흥겨운 '한잔해' 댄스로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영기는 설운도의 '춘자야'로는 자신의 간드러지는 보이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영기의 '흥'을 이을 가수는 '소년농부'로 유명세를 치른 한태웅이었다. 한태웅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와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으로 특유의 구성지고 맛깔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한국의 대표적인 포크 싱어 백미현은 자신의 히트곡 '난 바람, 넌 눈물'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백분 발산했다. 또한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으로는 시민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가수 이규석은 이루의 '까만안경'으로 잘 알려진 자신의 히트곡 '울음'과 '기차와 소나무'로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기차와 소나무'를 빠른 비트로 편곡해 불러 현장을 더욱 더 신명나게 했다. 가수 서제이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정태춘, 박은옥 편에서 열창한 바 있는 '사랑하는 이에게'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자신의 곡 '거짓말이라도 해봐'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선사, 한국의 셀린 디온(Celine Dion)다운 면모를 여실히 뽐냈다. 트로트, 포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이날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정점은 아이돌이었다. 이어 등장한 '틴파워의 아이콘' 그룹 TRCNG(티알씨엔지)는 '울프 베이비(WOLF BABY)'로는 환상적인 칼군무를, 팝 발라드곡 'My Very First Love'로는 부드러운 보컬을 자랑했다. 가수 임수정은 과거 30만장이라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임수정을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만들어준 히트곡 '연인들의 이야기'로 시민들에게 진한 울림을 선사한 것은 물론, 다채로운 가요 메들리와 감성이 듬뿍 담긴 '이 여자'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여행을 선물했다. 신계행은 가을의 대표곡 '가을 사랑'을 시작으로 '사랑이 온다' '소중한 사람' 등 주옥 같은 명곡들을 통해 서정적인 포크의 선율을 자아냈다. 피날레는 '포크계의 레전드' 해바라기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형섭X의웅이 장식했다. 해바라기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시작부터 시민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더니 팀의 건반이자 보컬 이주호의 아들 이상이 연인들을 위한 감미로운 발라드 곡 '시작'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대 히트곡 '사랑으로'로 세대불문, 현장을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형섭X의웅은 '좋겠다'로는 소년의 풋풋한 감정을, '너에게 물들어'로는 사랑에 푹 빠진 설렘을 표현하며 현장에 모인 팬들을 그야말로 심쿵케 했다. 이렇듯 이날 축하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대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시민들은 질서 정연한 시민 의식으로 가수들과 하나가돼 소통하며 아름다운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2019 대천조개구이축제'는 보령시와 사단법인 대천 관광협회(회장 임완식)에서 주최, 주관하며, 대천 상인회(회장 이종무)가 후원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