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母 "뉴이스트 활동, 무명에 고생해 안타까워" (나혼자산다)
2019. 05.04(토) 00:34
나 혼자 산다, 뉴이스트 황민현
나 혼자 산다, 뉴이스트 황민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황민현 어머니가 아들을 걱정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 3개월 차,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황민현은 서울로 아들을 찾아온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황민현이 직접 차를 몰고 떠난 곳은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황민현은 어머니와 함께 두물머리에 도착해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남겼다. 강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 자리를 잡은 황민현 모자는 그간의 밀린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황민현 어머니는 "엄마가 너 뉴이스트 데뷔하고 이랬을 때 마음이 안 좋고 힘들었다. 무명에 고생만 잔뜩 하고 있었다"며 그간 아들을 지켜보며 느꼈던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황민현은 "그런 추억이 있어서 또 잘 된 것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황민현 어머니는 어느덧 철이 들고 어른이 된 아들이 낯설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황민현 어머니는 "어릴 때는 개구쟁이였는데 이제 다 큰 청년이 됐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황민현은 "나는 잘 살고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어머니를 의젓하게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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