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 '청소 알파고'의 등장 (나혼자산다)
2019. 05.03(금) 23:57
나 혼자 산다, 뉴이스트 황민현
나 혼자 산다, 뉴이스트 황민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청소 알파고' 황민현이 나타났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 3개월 차,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했다.

지난 10년 간 숙소 생활을 했다는 황민현은 3개월 전 독립해 혼자 살게 된 '초보 혼자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황민현의 집은 이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깔끔한 모습이었다. 특히 평소 황민현의 깔끔한 성격 덕에 집이 더욱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황민현은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습관적으로 청소를 시작했다. 구겨진 이불을 곱게 접고 침대 앞 러그를 수평을 맞춰 깔끔하게 놓는 등 호텔 못지 않은 완벽한 침구 정리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감탄과 경악을 자아냈다.

냉장고 역시 마찬가지였다. 슈퍼마켓 진열장을 보는 듯 가지런하게 놓인 음료 병이 놀라움을 더했다. 황민현은 "청소가 취미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며 남다른 청소 사랑을 뽐냈다. 심지어 샤워를 한 후 화장실 밖으로 나오며 바닥에 떨어지는 물까지 바로 닦아내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기안84와 정말 비교 된다"며 기안84의 어설픈 발 걸레질을 폭로했고, 황민현은 "그렇게 청소를 하면 먼지가 닦이냐"며 진지하게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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