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美 GMA 서머콘서트 헤드라이너 출격 |
| 2019. 05.03(금)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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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 굿모닝 아메리카(GMA) 서머 콘서트 출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에 출연한다. 3일(한국시간)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측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서머 콘서트(Good Morning America Summer Concert) 라인업을 발표했다.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는 5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매주 1팀의 아티스트가 펼치는 릴레이 야외 콘서트다.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콘서트로, 한 팀당 20~25분 가량의 단독 콘서트를 펼치게 되며 이 공연이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방송된다. 그간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백스트리트 보이즈, 원디렉션 등이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를 거쳐간 바 있다. 올해 공연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시애라, 엘리 굴딩, 아담 램버트, 마시멜로우, 핏불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추첨 등을 통해 티켓을 배부한다. 방탄소년단의 공연 일정은 5월 15일(현지시각)이며, 이번 섬머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헤드라이너로 나서게 됐다. 미국 내 한층 단단해진 이들의 입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BMAs)'에 참석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 빌보드 톱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시상식이 끝난 이후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15일 미국 CBS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출연도 확정 지은 상태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일 미국 로스 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등 미국과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에서 첫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A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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