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위는' 민해경, 조정현·박영미·이정석 도전 받았다
2019. 05.03(금) 21:34
MBC 지금 1위는
MBC 지금 1위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민해경이 1990년을 소환하며 '지금 1위는'에 등장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 1위는')에 1990년을 휘어잡은 매혹적인 대한민국 원조 디바 민해경이 출연했다.

1980년, 무려 19살이란 어린 나이에 데뷔 86년부터 91년까지 골든디스크 본상을 무려 6년 연속 수상한 민해경은 총 23번의 1위 수상 경력 중 10번을 차지한 90년 1위곡 '보고싶은 얼굴'을 부르며 등장했다. 여전한 여신 미모에 패널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민해경과 1위를 두고 다툴 당대 가수들로는 송대관 임백천 이정석 조정현 박영미가 등장했다. 특히 조정현과 이정석은 당시 외모 순위를 두고 치열한 설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도전가수' 짝꿍으로는 뮤지컬 배우 카이, 듀오 옥상달빛, 가수 수란, 한희준, 다이아(채연 예빈 주은)과 킬라그램 팀이 등장했다. 옥상달빛은 첫 예능 출연에도 불구, 아름다운 화음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희준과 카이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민해경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지금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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