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며느리' 백아영♥오정태, 파 가지러 왔다가 김장하게 된 사연 [종합]
2019. 05.02(목) 22:09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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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백아영과 오정태 부부가 시어머니와 함께 파김치를 담갔다.

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코미디언 오정태와 부인 백아영의 일상이 방송됐다.

앞서 시어머니는 백아영에게 전화해 "파김치를 싸줄 테니 가지러 와라"고 말했다. 오랜만의 휴일을 방해받은 백아영은 아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파김치를 찾으러 가기 위해 시누이의 집에 방문했다. 하지만 파김치는커녕 파 손질도 안돼 있어 반전을 선사했다. 백아영은 실망한 얼굴로 자연스럽게 파 손질에 합류했다.

계속해서 시어머니가 일을 시키자 오정태는 "하지 말라. 일할만큼 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쌓여있는 일에 백아영은 이를 외면할 수 없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누이가 "급한 일이 생겨서 가야 된다"고 말하고 자리를 떠나자 어쩔 수 없이 백아영과 시어머니가 일을 전담하게 됐다. 이에 오정태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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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매부가 등장해 백아영의 편을 들었다. 시매부는 "일을 너무 벌린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김치를 못 만들면 시켜 먹으면 되지 않냐"고 덧붙이며 상처 받은 백아영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날 백아영은 불안하게 무를 썰다가 손을 다쳤다. 이에 시어머니는 "자세가 안 좋다. 내가 해야겠다"며 걱정이 아닌 잔소리를 늘어놨다. 백아영은 인터뷰를 통해 "집에 주인도 없는데 휴일에 일해서 억울하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경택과 미호의 텃밭 체험 에피소드와 첫 출연한 배우 황효은과 김의성 피디의 일상 이야기가 소개됐다. 특히 방송 말미에 황효은 부부의 집에 갑자기 시어머니가 들이닥치는 모습이 방송돼 다음 주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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