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며느리' 황효은 "김의성 부지런하게 만드는데 10년 걸렸다"
2019. 05.02(목) 21:18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배우 황효은과 프로듀서 김의성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황효은 김의성의 11년 차 부부 생활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첫 출연한 황효은은 "결혼 11년 차 부부다"며 소개했다. 김의성은 "2살 연하 남편이다"며 간략하게 덧붙였다.

두 사람의 침실에는 둘 뿐만 아니라 두 아이까지 함께 누워있어 이목이 집중됐다. 방송인 이지혜는 "아이랑 함께 자냐"고 물었다. 이에 황효은은 "따로 자도 같이 자러 찾아오더라"고 답했다.

김의성은 먼저 일어나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신기하게 남편이 먼저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권오중은 "원래 집안일에 적극적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황효은은 "저렇게 만드는 데 10년 걸렸다"고 답해 웃음을 샀다. 또한 두 아이 중 첫째 김유주가 잠에서 일어나지 않자 이지혜는 "무슨 일이 있냐. 원래 저렇게 잠이 많냐"고 되물었다. 황효은은 "이사 바로 다음 날이라 아이들이 더 피곤해하는 것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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