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쪽갈비 김치찌개집 태도에 분노 "이게 현실"
2019. 05.01(수) 23:29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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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쪽갈비 김치찌개집에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몰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쪽갈비 김치찌개집 상황을 심각하게 지켜봤다. 백종원은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에게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냐"고 물으며 답답해 했다.

백종원은 "기분 나빠도 들으셔야 할 것 같다"면서 가게 내에 설치된 불판을 가리켰다. 백종원은 "저 불판 원래대로라면 공장에서 만드는데 2주가 걸린다. 그런데 제가 공장에 직접 전화해 빨리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근데 저 불판 오늘 닦았다고 들었다"면서 "내가 왜 그랬겠냐"고 화를 냈다.

백종원은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에게 "우리가 웬만해서 돈 들여서 해준 적이 없다"고 말하며 지원을 해줬음에도 노력을 보이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은 "음식을 진짜 못 만든다. 그래서 내가 메뉴를 만들어 줬다. 그런데 한 번도 연습을 안 해보고 장사 당일에 불판을 닦는게 어딨냐"고

백종원은 "이게 현실이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제는 사장님 혼자서 운영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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