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조안 "똠양꿍 너무 좋아해, 고수도 생으로 먹는다" [TV온에어]
2019. 05.01(수) 06:50
아내의맛 조안
아내의맛 조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내의맛' 조안이 태국 요리 애호가 다운 면모를 보였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맛')에서는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동생 양은지, 이호 부부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두 부부는 한 태국 음식점을 찾았는데, 해당 식당은 면적 약 10000평, 직원 1200명에 달하는 식당으로써 5000명이 동시 식사가 가능해 기네스북까지 오른 태국의 유명 식당이었다.

실제로 직원들은 롤러와 와이어를 타고 서빙을 해 신기함을 자아냈다.

이후 음식들이 나왔고, 휘황찬란 태국판 9첩 반상이 시선을 몰입, 그 가운데서도 똠양꿍이 화룡점정을 찍었다.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조안은 "똠양꿍을 너무 좋아한다. 똠양꿍을 일주일에 몇 번을 먹는다. 똠양 쌀국수라고 있는데 그걸로도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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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홍현희는 "냄새가 나지 않느냐. 전 못 먹는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조안은 "그래서 스타일리스트 동생이랑 매니저가 스트레스가 많다. 저 때문에 똠양 쌀국수를 맨날 먹으러 가니까 괴로워한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저는 고수도 생으로 먹는다"라며 취향을 공감했고, 조안은 "저도 그렇다. 너무 좋다"라며 이휘재와 하이파이브를 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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