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백성들과 공개적으로 소통하겠다"
2019. 04.30(화) 23:05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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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해치'에서는 연잉군 이금이 입문(백성들과 공개적인 소통)을 하기로 발표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47, 48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의 개혁에 반발하는 세력들과의 기싸움이 펼쳐졌다.

이금은 "백성들과 공개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파격적인 제안에 이광좌(임호)는 "쉽지 않고 위험한 일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금은 "나라는 백성들을 통치의 대상으로만 알았을 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또한 백성들은 왕을 세금을 내는 대상으로 알고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궁궐보다 거리에서 백성들을 직접 더 오래 봐왔다. 백성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리에 나간 이금은 백성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날 한 백성이 세금 문제를 제기하자 이금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이금은 백성들의 군포(군대에 가지 않는 대신 내는 세금)를 반으로 줄이는 대신 양반이 이를 채우는 해결책을 고안해냈다. 이에 양반들이 반기를 들었지만 과반수의 백성이 해결책에 찬성하며 균역(재정 제도)이 통과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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