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박종진, 딸 민이 집에 남사친 데려오자 충격→황당→견제
2019. 04.30(화) 20:08
박종진 딸 박민 남사친
박종진 딸 박민 남사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애들생각' 박종진이 딸 민이 남사친을 데려오자 충격에 빠졌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박종진 충격, 아빠바라기 민이가 남자를 데려오다'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박종진의 딸 민이는 엄마에게 "나 친구 데려와도 돼냐"며 남사친을 집에 불러도 되냐고 허락을 받았다.

남사친 대윤이 집에 오기로 했고, 민이는 방 대청소에 돌입했다. 대윤이가 온다는 생각에 좋았는지 콧노래를 부르며 청소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딸 민이의 남사친이 온다는 소식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박종진, 이후 남사친이 오자 박종진은 심히 당황했다. 이에 장영란은 "박종진 씨가 놀란 것 처음 봤다"라고 밝힐 정도.

남사친이 다가왔음에도 박종진은 굳어 있었고, 인사를 하자 그제야 애써 웃었다. 그러면서 "아까 그 사진이구나"라며 민의 휴대폰 속 사진을 기억해냈다. 그러나 사람을 사진으로 표현할 만큼 당황한 기색이 역력.

아빠가 어색한 눈초리를 보내자 민이는 "눈 좀 예쁘게 떠라"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종진은 남사친과 악사를 하더니 다시 소파에 철퍼덕 주저앉았다. 박종진은 "지 언니들도 한 적이 없는데"라며 황당한 웃음을 연신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종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당황했었는데, 본인도 자신이 있으니까 들어왔겠지 않느냐"라며 은근 견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애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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