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박종진VS딸 '남사친' 설전…최할리 "남사친, 꼭 고백하더라"
2019. 04.30(화) 20:08
애들생각 박종진 딸 최할리
애들생각 박종진 딸 최할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애들생각' 박종진과 딸이 '남사친'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박종진과 딸이 민이 '남사친'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종진은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입장이고, 민이는 남사친은 있다는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민은 박종진에 대해 "모든 남자를 남자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하고 싶은 거 같다. 말이 안 통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박종진은 "남자들은 솔직히 마음에 조금이라도 없으면 아예 시간을 주지 않는다. 시간을 내고한다는 건 여자로 본다는 거다. 과연 이성에게 친구가 있나? 저는 솔직히 없다 쪽에 한 표를 던진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최할리는 "남자친구가 더 편하다는 이유가 이해가 되는 게, 내가 어떻게 해도 여자친구들은 좀 까칠하게 굴 수 있는 점을 남사친들은 받아주는 부분들이 많다. 진짜 편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근데 고백한다. 그래도 걔는 그걸 견뎌줄 만한 생각이 있는 거다"고 말해 주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애들생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종진 딸 | 애들생각 박종진 | 최할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