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 "눈썹이 다시 자랄까요?" 투병 근황 공개 [TD#] |
| 2019. 04.30(화)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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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웅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악성림프종으로 항암치료 중인 작가 허지웅이 최근 근황을 밝혔다. 허지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실에 갔다가 거울 보고 매번 기겁을 한다"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이날 허지웅은 모자를 머리에 푹 눌러쓰고 비장한 표정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허지웅은 "마지막 항암치료가 끝나고 언제부터 눈썹이 자랄까요"라는 문장으로 재치 있게 걱정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고 자신의 책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의 투병 생활을 버티겠다"고 굳은 의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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