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위한 깜짝 선물 준비
2019. 04.29(월) 23:58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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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해 옥상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의문의 상자를 들고 옥상으로 향했다. 캄캄한 옥상에서 윤상현은 무드 있는 밤을 위해 조명을 세팅했다. 깜짝 장소를 모르는 아내는 아이들과 꿈나라로 떠날 준비를 했다. 윤상현이 사라진 것을 안 메이비는 "여보"라며 애타게 남편을 찾았다.

하지만 야심차게 준비한 인조 잔디를 깔던 윤상현에게 아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윤상현은 괴상한 소리를 내며 인조 잔디를 펼치기 시작했다. 윤상현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 리가 없는 메이비는 "아휴, 못 살아"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인조 잔디의 크기를 재던 윤상현은 "모자라겠는데 어쩌지"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은 "일복은 최고인 것 같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상현은 "인조 잔디가 그냥 잔디보다 더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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