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어먹는소리3' 양세찬, 새벽 착유에 쩔쩔 "보통 일 아니다"
2019. 04.29(월) 20:32
풀 뜯어먹는 소리3
풀 뜯어먹는 소리3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3'에서 양세찬이 새벽 착유에 나섰다.

2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3'에서 박나래, 박명수, 양세찬, 한태웅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지은 지아 자매의 목장을 찾아갔다.

이날 양세찬은 지친 몸을 이끌고 한태웅, 지아와 새벽 착유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첫 젖소가 착유실로 들어가자 양세찬은 사고가 정지한 채로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를 않았다. 양세찬은 스스로 움직이는 젖소를 보며 "자기들이 알아서 온다"며 감탄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젖소들을 보며 양세찬은 계속해서 놀란 표정을 지었다. 젖소들이 모두 들어오자 양세찬은 불안했던 마음을 접고 착유를 시작했다.

착유 기계가 켜지자 고막을 강타하는 큰 소리에 양세찬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지아는 "겁먹지 마라"며 그를 달랬다. 착유를 시도하던 양세찬은 "보통 일이 아니다"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양세찬은 지아가 소의 얼굴을 보며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다. 이와 관련 양세찬은 "일을 사랑하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멋져 보였다"며 제작진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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