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궁민남편'→'가시나들', 일요 '힐링 예능존' 이어간다 |
| 2019. 04.29(월)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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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장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 '가시나들'이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경상남도 함양군의 다섯 할매 학생들과 유쾌 발랄 짝꿍들의 동고동락 한글 공부기를 담은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이 5월 19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가시나들'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할매들과 한글은 대략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다. 올해 봄 극장가를 데웠던 영화 '칠곡 가시나들'의 연작으로 리메이크 되는 만큼, 소녀로 돌아간 늦깎이 학생들의 행복 에너지가 더욱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품고 돌아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다. '가시나들'은 '궁민남편'의 후속으로 우선 3주 간의 편성을 확정했다. 특히 '궁민남편'이 진정성 있는 모습과 구수한 케미를 선사했던 것에 이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할머니 약손 같은 진한 감동으로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가시나들'이 일요일 저녁 프라임타임의 대표 힐링 예능으로 입지를 굳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방송 확정과 함께 공개된 '가시나들' 포스터 2종은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할매 학생들의 설렘과 이에 동화된 짝꿍들과 선생님의 따스한 웃음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고사리 끊느라 숙제는 몬 한다!'라는 늦깎이 학생들의 삶을 짐작할 수 있는 유쾌한 문구로 눈길을 끄는 첫 번째 포스터는 초록이 만발한 싱그러운 봄날, 야외를 배경으로 '가시나들'의 전 출연진들이 손을 맞잡고 일렬로 선 모습이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출연진들의 얼굴 위 순수한 웃음꽃이 어우러져 절로 흐뭇함을 선사한다.
두 번째 포스터는 늦깎이 한글 수업이 진행될 함양군 안의중학교의 교실을 배경으로 한다. 칠판에는 삐뚤삐뚤 서툴게 써 내려간 '여든이지만 1학년입니다'라는 손글씨로 할매 학생들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학생과 짝꿍과 선생님을 만난 출연진들에게 이름표가 달려 학창시절의 추억을 방울방울 샘솟게 한다. 한글 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문소리와 손자, 손녀 짝꿍으로 배우 장동윤, 걸그룹 아이돌 최유정, 이브, 우기, 수빈과 강아지 앙또를 안은 육중완까지 개성만발 캐릭터들의 학글 공부 도전기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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