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정승환 "아들 침대에서 떨어트린 적 있다"
2019. 04.29(월) 13:32
이수지의 가요광장
이수지의 가요광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정승환과 이상훈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일명 '상승 커플'로 불리는 코미디언 이상훈, 정승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사연 앤 치킨' 코너를 꾸몄다. 이수지는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사진을 본 적 있냐. 가끔 아빠들이 아이들을 과격하게 다루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승환은 "아들을 돌보다가 침대에서 떨어트린 적이 있다. 바탁에 매트가 깔려있어서 다치진 않았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또 "아이를 나한테 맡기면 상처가 생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항상 아내한테 혼난다"고 덧붙였다.

이수지는 "장난칠 때 적정선을 잘 지키는 편이냐"고도 물었다. 이상훈과 정승환은 동시에 "아니다"라며 "코미디언인데 어떻게 그러냐"고 답해 웃음을 샀다. 정승환은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서 아내한테 같은 장난을 친 적 있다. 분위기가 매우 민망했다"며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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