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심영순vs딸 장윤정, 음식 값 대립 "돈 벌 생각 하지마" |
| 2019. 04.28(일)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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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심영순과 딸 장윤정이 음식 값을 두고 대립했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이연복, 심영순, 현주엽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영순과 딸 장윤정 대표의 일상이 그려졌다. 장윤정 대표는 "심영순 선생님이 만든 레시피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심영순은 직원들이 식사하는 곳을 찾았다. 심영순은 직원들에게 말을 걸며 대화를 이어갔다. 심영순의 딸 장윤정은 직설적인 화법에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심영순의 가게 오픈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대해 심영순의 딸 장윤정은 "선생님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선생님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오픈 일정에 못 맞춘다"고 말했다. 이에 심영순은 "돈은 못 벌어도, 직원들 인건비만 나오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영순은 "건강한 요리로 사람을 살리자는 마음으로 음식을 하고 있다"며 요리 철학을 전했다. 심영순의 요리 철학을 들은 이연복은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요리가 완성된 뒤 심영순의 심사가 진행됐다. 심영순의 딸 장윤정은 "음식을 계속해서 음미하시면, 탈락이다. 먹자마자 고개를 끄덕이면 통과다"라고 설명했다. 심영순은 수저 위치까지도 까다롭게 신경 썼다. 그러면서 심영순은 김, 명란젓 등 반상 구성에 추가를 요구했다. 이에 심영순 달 장윤정은 "그러면 단가가 올라간다"며 노심초사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심영순은 "보리굴비 장아찌도 추가했으면 좋겠다"며 계속해서 반찬 추가를 요구했다. 이에 심영순 딸 장윤정은 "알겠다"며 모친을 저지하고 나섯다. 심영순은 엄격한 심사 이유로 "직원 한명 한명이 사장이 될 거기 때문에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심영순은 직원들에게 "돈 벌 생각하지 마라"면서 "갓난 아이가 모유를 먹으며 엄마의 사랑을 느끼듯이 음식에도 사랑이 느껴져야 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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