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라미란, 분식 먹방 …“다이어트 중이에요” [TV온에어] |
| 2019. 04.28(일)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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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참견시점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라미란이 좌충우돌 다이어터로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라미란이 매니저와 첫 예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 매니저 이나라 씨는 시종일관 시크한 표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라미란은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치러내는 일상을 다뤄 공감을 얻었다. 라미란은 매니저 이나라 씨에게 “한식이 아니면서 배가 부르지 않고 살이 찌지 않고 즐거움을 택할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의 매니저는 “그런 음식은 세상에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이 스케줄을 소화하며 “개미 오줌만큼 먹었다”고 말하자 이나라 씨는 “개미오줌 만큼은 아니죠”라고 단호하게 일축했다.
촬영장에서도 라미란의 애매한 다이어트는 계속됐다. 식사를 할 시간이 다가오자 이나라 씨는 여러 가지 김밥과 함께 음식을 들고 촬영장으로 돌아왔다. 라미란은 ‘쫄면’을 보고 발을 구르며 신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앉을 새도 없이 쫄면을 ‘폭풍 흡입’하며 맛깔스런 먹방을 선보였다. 다이어터 답지 않은 모습에 이영자는 라미란에게 “다이어트 중인거 맞죠?”라고 묻자 라미란은 능청스럽게 “네”하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배우로 바쁜 삶을 살아가는 모습도 담겼다. 라미란은 같은 장면을 촬영하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영화에 삽입될 음악의 수정 녹음을 하러 배우 이성경과 만나 논의하는 장면도 그려졌다. ‘전참시’ 에서는 라미란의 현실감 있는 다이어트 일상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해 토요일 밤 활력을 불어넣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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