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남편 아닌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노환으로 별세" [종합]
2019. 04.27(토) 18:35
성현아 부친상
성현아 부친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성현아(44)가 부친상을 당했다.

2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성현아의 아버지가 이날 새벽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성현아는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례식은 가족끼리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저의 친아버지께서 새벽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고 밝혔다.

앞서 26일에는 아버지에게 보냈지만 읽히지 않은 메신저 일부를 캡처해 "결국 아버지께 읽히지 못한 말. 낳아주신 우리 아빠 사랑해요"라며 부친상을 암시한 바 있다.

그 가운데 성현아의 이 같은 글이 게재되자 사별한 남편을 그리워 해 쓴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성현아는 이를 부친상으로 바로잡았다.

성현아는 지난해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7년 만에 복귀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성현아 부친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