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오 "母 사실 한국에, 신변위협 느껴 출국" 거짓말 논란 |
| 2019. 04.27(토)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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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지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어머니의 건강을 이유로 들며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의 어머니가 계속 한국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그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윤지오는 어머니의 건강 악화를 이유로 들며 캐나다로 출국했다. 하지만 출국 하루 만인 25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는 한국에 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을 야기했다. 윤지오는 "어머니는 한국에 있다. 신변의 위협을 느껴 캐나다로 출국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윤지오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김수민 작가에 이어 박훈 변호사가 그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윤지오가 대중을 속여 후원금을 타냈다는 것이다. 그러자 윤지오를 둘러싼 논란이 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사건의 본질까지 흐리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윤지오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기도 했던 안민석 의원은 "싸워야 할 대상은 부정한 권력이지 윤지오가 아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조사단 활동 기간이 한 달 남짓 남은 상황, 장외에서 불거진 윤지오 논란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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