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뮤직어워즈' 대상은 이변 없이 방탄소년단 "팬들은 우리의 빛"
2019. 04.24(수) 22:16
KBS joy \
KBS joy \'더 팩트 뮤직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더 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이 '더팩트 뮤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저녁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9 더 팩트 뮤직 어워즈' 첫 회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김상규 대표이사와 배우 한채영이 '더 팩트 뮤직 어워즈' 대상의 주인공을 밝혔다.

한채영이 방탄소년단을 호명하자 장내는 환호로 가득 찼다. RM이 먼저 입을 열었다. RM은 "따뜻한 봄날에 시상식에 초청돼 대상을 받아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시작했다. 그는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간다. 팬들 없이 앨범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마쳤다.

정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하다. 이번 앨범에 마음을 담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조금이나마 팬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진이 마이크를 잡았다. 진은 "팬들은 우리의 빛이다. 앞으로 방탄소년단이 팬들의 빛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뷔는 "팬들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입고 맛있는 것만 먹었으면 좋겠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슈가와 지민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노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더 높이 날아가려한다.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소감을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노래 '아이돌'로 앙코르 무대를 장식하며 대상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밖에 이날 행사에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아이콘,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여자친구, 모모랜드, 청하,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뉴이스트가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한편 '아티스트는 빛나게, 팬들은 신나게'라는 구호를 가진 '더 팩트 뮤직 어워즈'는 올해 처음 진행됐다. 2주간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인기상, 팬라스상 그리고 팬앤스타상을 받을 주인공을 가렸다. 이 뿐만 아니라 더팩트 뮤직 대상, 베스트 앨범상 등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 7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joy '더 팩트 뮤직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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