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 아들, 동생이 장난감 부셨지만 같이 혼나 '설움 폭발'(애들생각) |
| 2019. 04.24(수)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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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니 아들 애들생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애들생각' 이파니 아들이 동생이 장난감을 부셨지만 똑같이 혼나 서러움을 느껴야 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생각'에서는 이파니 서성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동생 이브는 오빠 형빈이 이파니와 대화를 하는 사이 형빈의 장난감을 부셨다. 형빈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을 거의 대부분 망가뜨린 것. 이후 이를 목격한 형빈은 "안돼"라며 소스라치게 현실을 부정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상황. 이에 형빈은 화를 억누르며 정리에 나섰다. 그러나 이브는 그런 형빈에게 또다시 도발했고, 결국 형빈 역시 폭발해 이브의 장난감에 손을 댔다. 그러나 정말 극히 일부만 건든 형빈. 하지만 이 과정을 알 터 없는 이파니는 형빈에게 "이브가 했다고 해서 똑같이 했느냐"라며 오히려 형빈을 나무랐다. 형빈은 서러움을 머금고 정리했다. 이후 서성민이 집에 왔고, 금세 상황 파악을 한 서성민은 형민에게 "나라도 화나겠다. 네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빠 같으면 한 대 쥐어박았다"라며 따뜻하게 보듬어줬다. 이어 서성민은 형빈에게 "많이 속상했느냐. 화나면 화내라. 아빠는 이걸 다 떠나서 네가 표현하는 걸 보고 싶다"라고 평소 말이 없는 형빈에게 조심스레 타이르며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tvN '애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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