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정애연, 남편 김진근과 러브스토리 대방출
2019. 04.23(화) 18:07
비디오스타, 정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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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애연이 '비디오스타'에서 남편 김진근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3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애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애연은 모델로 활동하던 중 단막극에 출연하게 되면서 상대편 배역이었던 남편을 처음으로 만났다고 전했다. 연기에 관해 부담을 느낄 때마다 남편에게 연기를 배우며 사랑을 키웠다고.

또한 정애연은 15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남편 김진근과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언급했다. "평소에는 남편이 나이가 든 것을 잘 깨닫지 못하다가 남편의 친구들을 만났을 때 남편의 나이를 실감한다"고 이야기하며 "더불어 아침잠을 없애고 아이처럼 자신을 챙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필립도 이에 공감하며 미나와의 세대 차이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서로 대결을 벌이는 분위기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정애연은 자신이 연극 '사랑해 엄마' 팀의 회식에서 개근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술은 잘 못하지만 회식의 분위기를 사랑한다고. 조혜련은 정애연이 회식이라고 하면 집에 있다가도 달려온다고 전했다. 회식 자리를 불태우는 방법으로 그룹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 춤에 도전하며 숨겨뒀던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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