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조수용, 비공개 결혼 소식 이틀째 '뜨거운 감자' [종합]
2019. 04.23(화) 07:17
박지윤 조수용 결혼
박지윤 조수용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대표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카카오 측은 22일 티브이데일리에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지난 3월 친지와 지인만 참석한 채 조용하게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지난 3월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년여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2017년 5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박지윤 측은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차례 열애를 부인한 바 있는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의 결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을 응원하기도 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가 한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것을 두고 "아니라고 하더니 결혼하냐"며 당혹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갑작스레 전해진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의 결혼은 소식이 전해진지 이틀째인 23일까지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박지윤은 지난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성인식'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조수용 대표는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 2003년 네이버 창립에 기여한 인물. 다큐멘터리 잡지 매거진B를 창간하기도 했으며, 현재 카카오 공동 대표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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