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러분!’ 이유영이 최시원을 사랑하는 법 [TV온에어] |
| 2019. 04.23(화)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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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 태인호 양동근 정성호 김의성 허재호 우현 박경혜 김시우 11, 12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 또 한 번 아내 이유영에게 사기꾼으로 살아가는 실체를 숨겼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연출 김정현) 11, 12회에서는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경찰 김미영(이유영), 사채업자 딸 박후자(김민정), 정치 신인 한상진(태인호), 김주명(김의성), 최필주(허재호), 양시철(우현), 양미진(박경혜), 하루(김시우) 등을 둘러싼 코믹 로맨스 범죄극이 그려졌다. 미영은 이날 남편 정국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고 다니는 사진을 보여주며 “양정국, 너 뭐하는 놈이야”라고 냅다 소리를 질렀다. 미영은 “이제야 모든 게 이해가 된다. 너 언제까지 숨기고 살 생각이었냐”라고 반문했다. 정국은 “변명 같아 아무 말도 못하겠다”라며 “네 생각이 맞아. 난 네가 생각하는 그런 놈 맞고, 지금까지 너 속이고 산 거다. 그런데 미영아. 이것만 알아줘. 널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그건 진심이었다. 지금도 변함 없다”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미영은 “네가 이런 놈인 것 알았으면 그냥 만나지 말지 그랬어”라고 “해결책을 내놔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미영은 정국이 박후자에게 돈을 끌어다 썼을 뿐이라고 오해햇다. 정국은 얼른 상황을 빠르게 눙치며 미영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는 박후자에게 10억 원을 빌렸다고 둘러댔다. 미영은 이후 후자를 찾아가 직접 대면하며, 남편 정국을 감싸고 또 감쌌다. 미영은 후자에게 "순진한 사람 놔달라"라며 "그렇지 않으면 쳐죽여버리겠다"고 소리치며 터프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국민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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