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테러, 성당 호텔 등 8곳 폭발…사망자 200명↑ '애도 물결'
2019. 04.22(월) 10:00
스리랑카 테러
스리랑카 테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스리랑카 테러가 발생, 20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KBS뉴스에 따르면, 부활절인 21일 오전(현지시각) 스리랑카의 성당과 호텔 등 모두 8곳에서 테러로 보이는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

부활절에 교회와 고급 호텔들을 겨냥한 이 연쇄 폭발로 200명 넘게 숨지고 450명이 다쳤다.

스리랑카 당국은 경찰관 3명이 숨지는 체포 작전 끝에 용의자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지도자들은 테러를 규탄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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