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탈출2' 김동현, 본업으로 보여준 반전 매력 [TV온에어] |
| 2019. 04.22(월)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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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탈출2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대탈출2'에서 김동현이 그간 보여준 마음 약한 모습과는 달리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는 강호동, 김동현, 김종민, 신동, 유병재, 피오가 무간 교도소 탈출을 위해 장장발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현은 탈출의 단서를 얻기 위해 130kg 거구와 무간 UFC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김동현은 경기 초반에 체격 차이로 압도당하는 듯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김동현은 자신의 주특기를 발휘한 파운딩으로 상대방의 허점을 노리며 여전한 격투기 실력을 보여줬다. 김동현은 순식간에 130kg 거구를 쓰러뜨렸고, 상대의 안면을 강타해 태그 다운시키는 등 격투기로서의 실력을 보여줬다. 이 모습을 본 전직 천하장사 강호동 역시 김동현을 향해 "정말 멋있다. 기대 이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실력은 교도소장 마저 흡족하게 만들었다. 교도소장은 경기가 끝난 후 김동현을 따로 불렀다. 교도소장은 김동현에게 "오늘 밤에 우리 교도소에서 주최하는 파이트 경기가 있다"면서 무간 FC에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네가 우승을 하면 특식을 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경기에서 이겨 어깨가 한 껏 올라간 김동현은 교도소장에게 "장장발이 누구냐" "클립이 필요하다" "쇠로 된 숟가락을 달라" 등 탈옥에 필요한 물건을 물어보는 등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교도소장은 웃으며 "다 안 된다"라고 거절했다. 김동현의 집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교도소장과 교도관의 대화를 엿들었다. 이로서 장장발이 교도소 내에서도 요주의 인물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탈출러들은 교도소를 빠져나가기 위해 시체 처리 용역이 교도소에 입성하면, 본격적으로 작전에 돌입하기로 했다. 탈출러들은 힘을 모아 창살을 분리했고, 옥 내에서 한 줄로 서서 차례로 나가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김동현은 격투기 때 보여줬던 강한 모습과는 달리 옥 내에서 줄을 서려고 걷는데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 등 몸개그를 보여줘 긴장한 탈줄러들을 잠시나마 웃게 했다. 김동현은 앞서 '대탈출2' 방송에서 건장한 체격과는 달리 작은 생명체 앞에서 약한 모습, 그리고 추리에서의 활약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크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을 통해 김동현이 언제 가장 빛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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