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대부' 전유성,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
2019. 04.21(일) 19:03
SBS 집사부일체, 전유성
SBS 집사부일체, 전유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전유성이 사부로 등장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전유성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지리산 산신령'으로 불리는 사부를 찾아 나섰다.

사부를 소개하기 위해 전화 연결을 통해 등장한 이영자는 "방송인 이영자를 만들어 주신 분"이라며 자신의 유행어가 사부의 손에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독특한 분이시다. 첫 인사에 '안녕하세요' 이런 흔한 말을 하는 것 굉장히 싫어하신다"고 말해 멤버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긴장한 채 사부의 집으로 향했다. 지리산 산골을 굽이굽이 들어가던 차량 안에서 멤버들은 사부가 직접 적은 듯한 이정표를 발견했다. 차가 진입할 수 없는 산길을 걸어 올라가며 바위 계곡의 절경에 감탄하던 멤버들은 사부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정체를 공개한 사부는 바로 코미디언 전유성이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기획하고 수많은 톱스타를 발굴한 연예계 대표 코미디언으로, 남희석 조세호 이영자 신봉선 등이 "내 인생의 진정한 사부"라며 전유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내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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