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김해숙 "국민 엄마? 시초는 김혜자"
2019. 04.18(목) 10:46
해투4 김해숙
해투4 김해숙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피투게더4'에서 김해숙이 국민 엄마 1대장 김혜자에 리스펙을 보낸다.

18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해숙-유선-김소연-김하경과 '스페셜 MC' SF9 로운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해숙은 '국민 엄마'의 시초 김혜자에 리스펙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자-고두심과 함께 '국민 엄마 3대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김해숙은 "1대장은 김혜자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해숙은 "김혜자 선배님으로 국민 엄마 계보가 시작됐다"며 '국민 엄마 계보'의 물꼬를 튼 김혜자에게 폭풍 감사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해숙은 "내 체력 관리 비법은 막 사는 것"이라며 '국민 엄마'의 반전 관리법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김해숙은 "숨쉬기 운동과 먹는 운동이 내 유일한 운동"이라며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잔다"며 수더분한 면모를 폭발시켰다.

이 외에도 김해숙은 "연기 인생에서 첫 뽀뽀신 상대가 유해진"이라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김해숙은 "본 영화에서는 안 나오고 스크롤 올라갈 때 나오더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 궁금증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김해숙은 "영화 '도둑들'을 촬영할 땐 임달화 사진을 붙여놓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임달화와의 키스신 뒷이야기를 모두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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