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성수·천명훈·노유민, 트리오 결성 가즈아! [종합]
2019. 04.17(수) 21:43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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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90년대를 주름 잡은 왕년의 아이돌들이 뭉쳤다. 김성수, 노유민, 천명훈이 트리오를 결성할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과 NRG 노유민, 천명훈,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천명훈이 앞서 김성수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생애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천명훈 어머니는 김성수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의미에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성수의 집에 천명훈과 NRG의 또 다른 멤버 노유민이 놀러왔다. 노유민은 김성수의 기운을 받아 방송 쪽에서 잘 나가고 싶다는 염원을 드러냈다.

급기야 세 사람은 함께 앨범을 내자며 뜻을 모았다. ‘No 훈수’라는 이름의 트리오명이 제시되기도 했다.

김성수는 “노래 제목은 ‘어따 대고’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노유민은 “대박 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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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김성수는 술을 많이 마신 이들을 위해 직접 해장 라면까지 끓였다. 천명훈은 팬미팅이 있다며 황급히 김성수를 남기고 집밖을 나갔다.

노유민까지 스케줄이 있는 상황이었다. 노유민은 행사를 떠났고, 김성수는 홀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씁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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