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크림빵으로 천만원 매출 |
| 2019. 04.16(화)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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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월 매출 1000만원의 크림빵이 소개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대박 청춘' 코너에서는 크림빵 사나이가 전파를 탔다. 최근 강릉의 여러 빵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강릉 토박이 김진수 씨가 운영하는 빵집이 소개됐다. 천만 원 매출 집 인기 메뉴의 주인공은 쑥앙크림빵, 요구르트 빵, 초코크림빵이었다. 처음 소개된 건 쑥앙크림빵이었다. 타피오카 가루에 은은한 쑥 향이 가미돼 쫄깃함과 쌉싸름한 맛으로 손님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어 요구르트 빵이 등장했다. 크림과 반죽에 요구르트가 들어가 기존 빵에선 맛볼 수 없었던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에 손님들은 "요구르트가 들어가 새콤달콤하다. 크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먹기 힘들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마지막으로 사랑 받는 초코크림빵을 소개하기 위해 한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은 사장에게 반말로 "계산"이라 말하며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사장은 "친구 사이다. 한 달 내내 쫓아다니며 초콜릿 빵을 만들어 달라 부탁했다"며 초코크림빵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친구 이름을 따서 기나미 빵이라 정했다"며 특이한 빵의 이름을 짓게 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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